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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며 살아온 강병철 시인은 후배 작가들에게 이왕 문단에 입문했으면 이 세상 모든 사물 현상을 섬세하게 관찰하고, 날마다 자신을 성찰하는 자세로 치열하게 글을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병철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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