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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박물관

심운섭씨와 인터뷰한 영종도의 한 공사 현장식당. 남의 눈을 피해 이야기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였다. 그는 여전히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고 있다.

ⓒ변상철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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