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마이스타 (ohmy_star)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4월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 입단 기자회견에서 새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임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황인범은 6월까지 FC서울에서 뛴다.

ⓒ연합뉴스2022.05.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스타 공식 계정입니다.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 = 오마이스타! 여러분이 이 세상의 아름다운 스타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