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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2019년 9월, 보수당 제이컵 리스모그 당시 영국 하원대표는 하원 토론 때 똑바로 앉지 않고 비스듬히 길게 드러누워 당시 동료 의원들로부터 "베개를 갖다 줘야 할 것 같다"는 지적을 받았다. 그는 이튼 출신이다.

ⓒBBC 화면캡처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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