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장옥순

담벼락의 다육이 화분

보건소 맞은 편 집은 폐신발을 활용한 다육이들이 담 벼락을 온통 장식하고 있다.

ⓒ오병종2022.04.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