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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혁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4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키움을 14-2로 대파했다. KIA의 한승혁은 위기마다 땅볼과 뜬공을 유도하며 실점을 최소화해 3년 6개월 만에 선발승을 챙겼다. 사진은 KIA 타이거즈 우완 투수 한승혁.

ⓒKIA 타이거즈 제공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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