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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쟁

시민평화법정에서 증언하는 퐁니·퐁넛 마을 학살 생존자(당시 8세)

한국군 청룡 부대가 베트남 꽝남성 디엔반현 퐁니, 퐁넛 마을 주민 70여 명(69 ~ 79명 추정)을 학살했다는 전쟁범죄 의혹에 대해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진상규명 운동이 전개되어 왔다.

ⓒwiki commons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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