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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서울교통공사가 지난 2월 22일 발표한 보도자료. 서울교통공사는 내부문건에서 이를 두고 "시민 피해상황 알리는 소재로 활용했다"고 기술했다.

ⓒ서울교통공사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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