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경준 (235jun)

안경재 변호사는 7일 '대선 완주’'를 포기하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단일화에 합의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상대로 "정신적 고통을 보상하라"며 서울중앙지법에 위자료 청구 소송 소장을 접수했다.

ⓒ안경재2022.03.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