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환 (bangzza)

토르스테인 비그룬드손 전 사회평등부 장관은 "블루칼라 직종의 경우 여성 직원 비율이 아주 낮다"면서 "이런 상황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여성들에게 좀 더 매력적인 직장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레이캬비크 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 모습.

ⓒ선재2021.12.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