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온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상도야 학교(감옥)가자!”고 외치는 한 유튜버를 지지자로 생각한 듯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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