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염원하는 졸업생 및 시민사회단체'는 22일 오전 대전 유성구 충남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남대는 학생들에 대한 겁박을 중단하고, 학내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허용하라"고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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