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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50억 클럽 돈 받은 자가 범인' 피켓 내건 민주당

5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 등이 자리에 '50억 클럽 돈 받은 자가 범인이다'라고 적힌 피켓을 걸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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