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8일 오후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정훈2021.09.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