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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브랜드

2018년에 시작된 인천시의 '바라는대路' 캠페인은 원도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시민참여형 시민의식 개선 프로젝트다. SNS 공모전을 통해 불법주차와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 가운데 선정된 문구를 로고젝터에 담아 인천시 원도심 골목길에 설치했다.

ⓒ인천시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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