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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삼계탕과 물을 혹서 취약계층인 기후약자분들에게 나눠주는 자원봉사행사를 갖고 있다. 경선후보 중에서는 김태호, 안상수, 윤희숙, 원희룡, 장기표, 장성민, 이소연(최재형 후보 부인), 하태경, 황교안(가나다순) 후보가 참석했다. 이준석 대표와 경선 후보들이 행사를 마치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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