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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영

[올림픽] 활시위 당기는 강채영

올림픽 양궁대표팀 강채영이 28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 32강에서 우크라이나의 베로니카 마르첸코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강채영은 7-1(27-26 29-28 29-29 28-24)로 이겨 16강에 진출했다.

ⓒ연합뉴스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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