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정말 왔네.?오늘 정말 잘 싸웠어." 가게를 가득 메운 젊은 서포터들과?하이파이브, 주먹 인사로 파이팅을 외치는 남자는 방금 전 TV에서 활약하던?앤드루 양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2000년부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뉴욕 거주중.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