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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혼자 정비하다 열차에 치여 숨진 '구의역 김군'의 5주기인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승강장을 방문한 정의당 여영국 대표가 국화를 놓고 있다.

ⓒ연합뉴스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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