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정의용

정의용ㆍ블링컨, 팔꿈치 부딪치며 동맹 확인

정의용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팔꿈치를 부딪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3.17

ⓒ사진공동취재단2021.03.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