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노후원전 안전점검조사 TF 3차 전체회의에서 전혜숙 위원장(오른쪽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진재용 법무법인 강남 변호사의 피동 촉매형 수소 재결합기(PAR) 결함 축소 은폐 의혹 관련 발제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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