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복 입고 토란 밭에 등장한 조국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6일 전남 곡성군 겸면에서 토란 수확 일손 돕기를 하고 있다. 왼쪽은 10·16 곡성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박웅두 조국혁신당 후보. 조 대표는 전남 곡성·영광군수 재선거 승리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 호남 '월세살이'에 들어갔다.
ⓒ조국혁신당 제공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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