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3개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의 운영평가(재지정평가) 결과가 발표된 2019년 7월 9일 오후 자사고 지정 취소 결정으로 청문 대상 학교가 된 강동구 배재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하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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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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