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 1호기 조기폐쇄 결정 과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백운규(56)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8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전지방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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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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