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자영업자들이 생사의 기로에 놓여 있는 가운데 투다리가 1500여개의 가맹점을 관리하는 전국 23개 지부사를 대상으로 신규 가맹점 혹은 신형 모델 점포 개설을 압박해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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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마이뉴스 류승연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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