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제정대전연대'는 25일 오전 대전 서구 박범계(더불어민주당, 대전서구을)의원 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불어민주당은 차별금지법 제정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박범계 의원은 차별금지법 제정에 즉각 나서라"고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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