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사진] 시신을 아무렇게나 묻어 흙 밖으로 삐져나온 발이 보인다.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이 발가락 쪽으로 추정된다. 1950년 7월 또는 8월, 대전을 점령한 북한군과 함께 골령골 현장을 방문한 영국 <데일리 워커>의 앨런 위닝턴 기자가 찍었다.
ⓒ데이빗 밀러 대전동구청 국제협력특보 제공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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