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진실버스'가 12일 대전에 도착한 가운데,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6월16읠 약속 국민연대', '국민주권실현적폐청산대전운동본부'는 이날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참사 성역없는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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