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후 진주시의원(앞줄 오른쪽 두 번째)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송세언 교육홍보이사(뒷줄 가운데)등이 9월 1일 자매결연 농촌마을인 진주시 금곡면 엄정마을 콩 가공사업장에 메주 건조기 2대를 전달하고 마을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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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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