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차별금지법 제정 전국 순회 평등버스'가 대전 으능정이 거리에 도착, 대전지역 단체들과 함께 '차별금지법 제정 문화제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은 대전시민발언을 하고 있는 남가현 정의당대전시당 대변인, 이소이 양심과인권-나무 공동대표, 권인아 녹색당대전시당 창준위 공동위원장(왼쪽 부터).
ⓒ장재완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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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