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당국은 각종 지침은 알아도 학생을 직접대면하고 수업을 하면서 생기는 고민을 알지 못한다. 아이들의 첫경험이 언제 시작되는지,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성경험을 하게 되는지, 피임이 얼마나 필요한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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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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