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한국지엠 군산.부평.창원비정규직지회는 2일 서울고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지엠 불법파견 5610일. 법원은 더 이상 시간을 끌지 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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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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