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정훈 (tghome)

지난 22일 오후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얀(40)씨가 성서공단노조가 나눠주는 마스크를 받기 위해 두 겹의 마스크를 하고 나왔다. 얀씨는 마스크 구하기가 너무 어렵다고 하소연했다.

ⓒ조정훈2020.03.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