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이정미, 김종대, 여영국 정의당 의원과 당직자들이 전날(16일) 자유한국당 주최 집회 참가자들의 국회 점거 상황에서 벌어진 정의당 농성장 폭력 사태에 대해 책임을 묻자 전희경, 이만희 등 한국당 의원들이 나서서 '우리는 책임이 없다'며 역으로 따지고 있다.
ⓒ김지현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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