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17일, 당시 사표가 수리된 김종빈(왼쪽)검찰총장이 퇴임인사를 하기 위해 정부 과천청사 내 법무부를 방문하여 수사지휘권을 행사한 천정배 법무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