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유진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공원에서 환경운동단체 청소년기후행동 주최로 열린 ‘기후위기를 위한 결석 시위’에 참석한 김유진 학생이 “정부가 기후 위기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대해 '문제 파악, 의지와 적극성, 신뢰성과 구체성' 총 세 가지 항목으로 나눠 평가했다"며 "평가 결과, 정부의 점수는 빵점이었다”고 발표하고 있다.

ⓒ유성호2019.09.27
댓글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2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