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STOP' 황교안 대표 취임 후 첫 장외집회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당원과 지지자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재인 정권의 인사 실패와 국정 운영을 규탄하는 장외집회를 열고 있다. 황교안 대표 취임 후 첫 장외집회로,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라는 이름을 붙인 이번 집회에는 전국 253개 당협이 총동원됐다.
ⓒ남소연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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