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전국 최초 사회적협동조합 형태의 꿈동산아이유치원에서 개원식을 앞 두고 비가 내리자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아이들이 비를 맞지 않도록 두 손으로 막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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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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