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묘소의 김여정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2일 베트남 하노이 호찌민묘에서 김 위원장을 수행하고 있다.
ⓒ연합뉴스2019.03.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 김여정 "존중 유지되면 종전선언·남북정상회담 논의할 수도"
- 한밤에 나온 김여정 담화 "문 대통령 '도발' 발언 큰 유감"
- 김여정, 문대통령 '북한 도발 억지' 발언 비난… "남북관계 파괴될수도"
- 김여정 "남조선 당국자들, 배신적 처사 강한 유감"
- 김여정 "한미군사연습, 남북관계 앞길 흐리게 해... 남한 결정 주시"
- 미, 김여정 담화에 "우리 관점 변함없어... 긍정 반응 계속 희망"
- 김여정, 미국 '흥미로운 신호' 발언에 "꿈보다 해몽"
- 대북전단 기습살포에 김여정 "상응한 행동 검토할 것"
- 통일부, 김여정 문 대통령 비난에 "강한 유감"
- 김여정, 문 대통령 연설 맹비난 "미국 주장 빼닮아"
- 김여정 "남의 집 경축행사 정밀추적? 특등 머저리들"
- 김여정 "강경화 코로나 발언은 망언... 북남관계에 냉기"
- 김여정, 연내 북미정상회담 가능성 일축... "우리에겐 무익"
- "김여정, 사기당했다 생각... 7월 27일까지 긴장 계속될 것"
- 김여정, 문 대통령 제안엔 "혐오감"... 특사파견 제안도 거부
- 하루만에 들통... 대북특사 막히자 4차 정상회담으로 선회했나
- 김여정 "개성연락사무소 형체없이 무너질 것... 다음 조치는 군에"
- 대북전단 살포가 법적으로 제한돼야 하는 이유
- [주장] '후계자' 김여정은 정말 가능할까
- '북한의 입' 김여정의 소속은?... "김정은 특사" 주장도
- '대남메신저'부터 '비난담화'까지... 김여정이 걸어온 길
- 김정은 친서는 왜 김여정 '비난담화' 직후 전달됐나
- 청와대, 김여정 부부장의 '원색비난 담화'에도 묵묵부답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