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진실을 세계에 알린 찰스 베츠 헌틀리, 아놀드 피터슨 등 두 미국인 목사의 아내 마사 헌틀리(오른쪽)와 바바라 피터슨 씨가 15일 광주 서구 쌍촌동 5·18기념재단 사랑방에서 1980년 5월 당시 목격담을 증언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5.15
ⓒ연합뉴스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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