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비정규직100인대표단

'일하다 죽지 않는 나라'를 위한 행진

2016년 구의역, 2018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망한 고 김군과 고 김용균씨의 동료 및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8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대화를 요구하며 서울 구의역을 출발해 청와대까지 행진을 시작했다.

ⓒ권우성2019.01.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