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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덕

이른바 '함바(공사장 밥집) 비리' 사건의 브로커 유상봉(72) 씨가 경찰 간부 2명을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유 씨는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인 백종덕 변호사를 통해 허경렬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과 유현철 분당경찰서장을 이런 혐의로 수원지검에 고발했다. 사진은 23일 오전 고발장 접수에 앞서 백종덕 변호사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검에서 입장을 밝히는 모습. 2018.11.23

ⓒ연합뉴스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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