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5일 청와대 공식 SNS 계정에 올라온 풍산개 곰이 사진. 청와대는 "아빠가 턱을 간질여주자 좋아하는 곰이. 이제 청와대 생활에 완전히 적응했습니다"라는 설명 문구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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