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최동원상

두산 린드블럼, 외국인 선수 최초로 최동원상 수상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회관에서 열린 '제5회 최동원상' 수상자 발표식에서 박재호 최동원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수상자로 두산의 조쉬 린드블럼을 호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 야구감독 김용철, 김인식. 박 이사장, 전 야구감독 박영길, 강병철.

ⓒ연합뉴스2018.11.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