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지율 스님

지율 스님과 '내성천의 친구들'은 10월 5일부터 10일까지 조계사 내 전시공간 ‘나무 갤러리’에서 “3만 마리 제비가 전하는 ‘내성천, 생명의 숨소리’”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열고 있다.

ⓒ내성천의 친구들2018.10.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