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섹션 지켜보는 남-북 정상 부부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부가 19일 오후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관람을 하고 있다. '4.27선언 새로운 력사는 이제부터' 카드섹션이 펼처지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2018.09.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