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영국 프리미어리그' 첼시와의 경기에서 우나이 에메리 아스널 FC 신임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AP/연합뉴스201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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