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북 여자농구 단일팀이 2일 오전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 언론 공개 행사를 했다. 북측 로숙영(12번),장미경(7번), 김혜연(3번)선수가 남측 하숙례 코치의 지시를 받고 있다. 왼쪽은 북측 정성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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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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