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이 경남 함안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출입국관리단속반 공무원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경남이주민센터2018.08.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