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자원봉사자, 수석동호 회원, 의사 등 본업이 무엇인지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살고 있는 피부비뇨기과 안준탁 원장. 안 원장은 병원에서 환자들을 진료할 때는 최선을 다하는 의사로, 때로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바쁜 시간을 쪼개 의료봉사를 나가곤 한다.
ⓒ신영근2018.07.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